韓國日々雑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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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年12月03日(火) |
You Can't Say… |
You Can't Say 괜찮아요 이제는 잊어 버려요 그대의 슬픔이 되지 않도록 내 사랑은 잠시 멈춰 둘께요 You Can't Dream 언제까지나 그대로 나 여기 있어요 아무리 눈에서 멀어진대도 내 마음은 멀어지지 않아요 꽃처럼 향기로만 추억속에서 그대를 간직해요 시들지 않는 사랑이 되어 지금처럼만 내 가슴속에 남아줘요 괜찮아요 이제는 잊어 버려요 그대의 슬픔이 되지 않도록 내 사랑을 잠시 멈춰 둘께요 You Can't Dream 다시 한번 내 곁에 머물러줘요 따스한 그대의 기억 속에서 그때처럼 웃음 지을 수 있도록
You Can't Say 大丈夫 もう忘れてしまうよ 君を悲しませないように 私の気持ちはしばらく抑えておくね You Can't Dream いつまでも そのまま 私 ここにいる どんなに視界から遠ざかっても 私の心は遠ざからない 花のような香りだけ 思い出の中で君をおさめます 枯れない愛になって 今と同じくらい 私の心に残ってくれる 大丈夫 もう忘れてしまうよ 君を悲しませないように 私の気持ちはしばらく抑えておくね You Can't Dream もう一度 私の横にいてくれる 温かい君の記憶の中で あの時みたいに 笑顔になれるように
さぁ、何の歌かわかった人〜
良い歌だよ。 歌詞訳してみたら余計しみじみしてきちゃったゼ(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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